Schaffhausen,
2020년
4월
2일
|
11:35
Europe/Amsterdam

“타임 웰 셰 어드(TIME WELL SHARED)”를 위해 글로벌 IWC 가족이 함께합니다

2020년 3월 30일, 샤프하우젠 - 전 세계적 보건 위기에 직면한 현 상황에서, IWC는 “타임 웰 셰어드(TIME WELL SHARED)” 캠페인을 런칭합니다. IWC의 모든 직원, 브랜드 홍보대사, 파트너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서로의 시간, 지식, 경험, 열정을 공유할 것입니다. 서로에게 영감을 주면서 지속적 인 소통을 통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 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입니다.

 

불확실하고 고립된 이 시기에 맞서 IWC의 모든 글로벌 가족들이 함께 힘을 모아 “타임 웰 셰어드” 캠페인을 런칭 합니다.

Christoph Grainger-Herr, CEO of IWC Schaffhausen
“이 특수한 시기에 우리는 연대감, 희망, 그리고 긍정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자발적인 캠페인을 통해 IWC의 구성원들과 새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서로 힘을 모아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발전을 이끌며 개개인을 독려하고 영감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hristoph Grainger-Herr, CEO of IWC Schaffhausen

“타임 웰 셰어드”는 이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향후 몇 주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온라인 강의, 연설, 웹세미나 등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IWC 홍보대사인 톰 브래디(Tom Brady), 파비앙 캉셀라라(Fabian Cancellara) 데이비드 쿨사드(David Coulthard), 마로 엥겔 (Maro Engel)을 비롯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1(Mercedes-AMG Petronas Formula 1) 팀, 토트넘 홋스퍼 (Tottenham Hotspur), 라 우레우스 스 포츠 재 단(Laureus Sport for Good), 앙트완 드 생택쥐페리 청소년 재단 (Antoine de Saint Exupéry Youth Foundation), 솔라리스 요트(Solaris Yachts), 올레바 브라운(Orlebar Brown) 등의 파트너사도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일례로, 조종사 매트 존스(Matt Jones)가 지난해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의 추억을 공유합니다. 은퇴한 미 해군 선장이자 탑건 조종사인 짐 디마테오(Jim DiMatteo)로부터는 미 해군 비행대대의 성과, 회복력, 정확성와 같은 가치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IWC의 역사와 관련해서는 IWC 뮤지엄의 큐레이터인 데이비드 세이퍼(David Seyffer)와 전 마케팅 및 영업부 디렉터였던 하네스 팬틀리(Hannes Pantli)가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입니다. 모든 기고에는 자발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며,

IWC가 그 시작을 함께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노출된 전 세계의 아이들과 가족들을 보호하고, 국가 보건 체계를 지원하며, 또한 부모나 간병인이 아이들에게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도록 고취하는 프로그램에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타임 웰 셰어드”에 대한 최신 정보와 독점 콘텐츠를 확인하려면, https://www.iwc.com/en/articles/journal/iwc-news-events.htmlwww.savethechildren.ch/timewellshared 를 방문하십시오.

 

SAVE THE CHILDREN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어린이가 밝은 미래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을 건강하게 보내고, 학습의 기회를 가지며,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도록 노력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평상시에나 위기의 시기에도 어린이들의 삶을 바꾸고, 우리와 함께 할 미래를 가꾸어가며, 그들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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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 프하 우 젠

1868년 미국인 워치메이커이자 기업가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는 보스턴을 떠나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인터내셔널 워치 컴퍼니(International Watch Company)’를 설립하였습니다. 그의 원대한 꿈은 미국의 선진 제작 기술과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장인 기술을 결합하여 당대 최고의 포켓 워치를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기술의 결합을 통해 그는 IWC의 고유한 공학적 제작 방식의 기반을 닦았을 뿐 아니라 스위스 기계식 워치의 중앙 집중형 생산 방식을 탄생시켰습니다. 1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IWC 샤프하우젠은 특히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를 중심으로 독창적이고 견고하며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적인 컴플리케이션을 제작 한다는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티타튬과 세라믹 소재 사용의 선구자였던 IWC는 이제 티타늄 알루미나이드(titaniumaluminide) 및 세라타늄(Ceratanium®) 등 가 장 앞선 소 재에 뛰어난 엔지니어링 기술을 결합하여 자체 제작한 워치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화려한 장식보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을 우선시하는 IWC 샤프하우젠의 시대를 초월한 타임피스는 고객과 삶의 여정을 함께 하며 꿈과 야망을 실현할 것입니다.

IWC는 책임을 다하여 소재를 조달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다음 세대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본질적으로 지속 가능한 타임피스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합 니다. 또한, IWC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워치메이커와 엔지니어를 교육하고 모든 직원에게 최고의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협력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