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하우젠, 2020년 10월 15일 – IWC 샤프하우젠에서는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SFTI"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 모델은 2018년 미국 해군 항공 커뮤니티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작되어 탑건 졸업생에게만 제공되는 'Strike Fighter Tactics Instructor(미 해군 전투기 전술 교육)' 워치에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세라타늄(Ceratanium®) 백 케이스와 푸셔의 조합으로 탄생한 이 스포티한 크로노그래프는 전술적인 매트 블랙의 디자인 코드를 자랑합니다.

IWC는 2018년 캘리포니아 르무어에 위치한 해군 기지의 강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Strike Fighter Tactics Instructor'를 제작했습니다. 블랙 세라믹 소재의 케이스와 아이코닉한 탑건 패치가 있는 다이얼이 특징인 이 견고한 크로노그래프는 미 해군 전투기 훈련 학교(Navy Fighter Weapons School) 졸업생에게만 주어집니다.

1,500피스 한정 제작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SFTI" 에디션은 많은 찬사를 얻고 있는 'Strike Fighter Tactics Instructor' 워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IWC 탑건 워치의 전통을 따르고 있으며, F/A-18 슈퍼 호넷 등의 초음속 전투기 조종석에서 파일럿이 경험하는 극한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매우 견고한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큼직한 44 mm의 케이스는 블랙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세 라믹은 지 구상에서 가 장 단 단한 물 질 중 하나로, 긁힘에 매우 강하며 은은한 블랙 컬러는 반사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백 케 이스와 크 로노그래프 푸 셔는 IWC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소재인 세라타늄(Ceratanium®) 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소재는 티타늄만큼 가볍고 견고한 동시에 세라믹처럼 단단하고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세라믹과 세라타늄(Ceratanium®)의 결합을 통해 제품은 완전한 매트 블랙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블랙 다이얼과 야광 코팅된 블랙 핸즈는 전술적인 룩을 완성합니다. 스 몰 세 컨드 핸 즈와 제트기 형태의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 끝 부분은 레드 색상으로 되어 있어 계기 스타일의 다이얼에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견고한 케이스 내부에는 IWC 자체 제작 69380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클래식한 컬럼 휠 디자인의 견고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정확한 시간 표시와 최대 12시간까지의 시간 측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 다 른 기 능은 날 짜 및 요 일 표 시입니다. 이 스포티한 워치에는 그린 텍스타일 스트랩이 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