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아쿠아 블루 다이얼 컬러로 한층 더 생동감 넘치게 거듭난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2026년 7월 6일, 샤프하우젠: IWC 샤프하우젠이 시선을 압도하는 새로운 아쿠아 블루 컬러 다이얼을 탑재한 인제니어 오토매틱 35(Ingenieur Automatic 35) 모델을 공개합니다. 청량한 물이 연상되는 이번 컬러는 인제니어 특유의 정제된 구조적 미학을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합니다. 3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새틴 및 폴리싱 처리된 표면의 정교한 조합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빛과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1976년, 제네바의 전설적인 예술가이자 시계 디자이너인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는 인제니어 SL(Reference 1832)을 선보였습니다. 순수한 형태와 대담한 존재감으로 혁신을 일으킨 이 시계는 시계 산업 역사상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갖춘 스테인리스 스틸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위상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2023년, IWC 샤프하우젠은 제랄드 젠타의 선구적인 디자인을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으로 부활시켰습니다. 오리지널 모델 고유의 미학을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마감 기준을 충족하도록 전면적인 재설계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후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은 인제니어 컬렉션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35mm 케이스 사이즈로 한층 더 콤팩트해진 인제니어 오토매틱 35의 등장은 컬렉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제 IWC 샤프하우젠은 신선하고 감각적인 아쿠아 블루 컬러 다이얼로 컬렉션의 새로운 장을 엽니다.
인제니어 오토매틱 35(Ref. IW324902)는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35mm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쿠아 블루 다이얼이 자리합니다. 인제니어 컬렉션의 정체성을 보여주듯, 다이얼 표면에는 미세한 선과 사각형이 교차하는 시그니처 “그리드” 패턴을 적용해 압도적인 시각적 깊이감을 선사합니다. 로듐 도금 핸즈와 슈퍼 루미노바® (Super-LumiNova®) 소재를 채운 아플리케 인덱스는 다이얼 컬러와 우아한 대비를 이루며, 어두운 곳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인제니어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디자인 요소인 독창적인 베젤은 5개의 기능성 스크류를 통해 케이스 링에 고정되었습니다. 아울러 미들 링크 방식으로 연결되는 브레이슬릿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손목을 자연스럽게 감싸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크라운에 새겨진 “프로버스 스카푸시아(Probus Scafusia)”는 장인정신과 우수한 제조 역량을 향한 IWC의 타협 없는 철학을 대변합니다.
새로운 아쿠아 블루 컬러는 마치 여름을 위해 태어난 듯 싱그럽고 빛나는 물빛 컬러로, 인제니어 컬렉션에 놀랍고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표현을 더합니다. 다이얼은 빛을 아름다운 방식으로 포착해내며,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일체형 브레이슬릿 디자인의 깔끔한 라인과 세련된 비율을 완벽히 보완합니다.
시계 전체를 아우르는 매혹적인 빛의 유희
인제니어 오토매틱 35는 마감 처리 면에서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함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표면 처리 기법을 정교하게 교차 적용하여, 낮과 밤 언제든 빛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끌어냅니다. 케이스와 베젤 모두 새틴 및 폴리싱 마감을 조화롭게 배치했으며, 브레이슬릿은 새틴 마감된 H-링크와 폴리싱 처리된 센터 링크가 대비됩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내부에 탑재된 칼리버 47110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원형 그레이닝과 제네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장식되었으며, 골드 도금 로터가 특징입니다.
총 6종의 모델로 확장된 35MM 컬렉션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and Wonders)에서 IWC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캐럿 5N 골드 베젤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35(Ref. IW324911)와 딥 블루 다이얼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35(Ref. IW324907)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모델은 기존 실버 도금 다이얼(Ref. IW324901) 및 블랙 다이얼(Ref. IW324906)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그리고 18캐럿 5N 골드로 전체 제작되고 골드 컬러 다이얼을 특징으로 하는 에디션(Ref. IW324903)으로 구성된 컬렉션에 더해져 선택의 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워치메이킹 분야의 엔지니어입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워치메이커이자 엔지니어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는 스위스의 독일어 사용 지역인 샤프하우젠에 ‘국제 시계 회사(International Watch Company)’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최첨단 산업 기술과 공정에 결합시켜, IWC의 워치메이킹에 대한 독자적인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IWC의 독창적이고 순수한 디자인은 우아한 드레스 워치부터 스포츠 및 럭셔리 스포츠 워치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구현되며, 대표적인 컬렉션으로는 포르투기저, 포르토피노, 파일럿 워치, 인제니어가 있습니다.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특히 독창적이면서도 견고하고 사용이 편리한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 티타늄과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던 IWC는 세라타늄®과 같은 고성능 소재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WC의 첨단 엔지니어링 부서 XPL은 기계식 시계의 내구성을 향상하고, 제트 비행과 인간의 우주 비행처럼 극한의 조건 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합니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 워치메이킹을 선도하는 IWC는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시계를 제작하는 동시에, 시계 제작, 유통,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꾸 준히 개 선하고 있습 니다. 또한, 차세 대 엔지니어들을 육성하기 위해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WC. Engineered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