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인제니어 SL 50주년 기념 에블린 젠타와 알렉시아 젠타의 독점 인터뷰 공개
2026년 9월 15일, 샤프하우젠: 50년 전, IWC 샤프하우젠은 제네바 출신의 전설적인 아티스트이자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가 디자인한 인제니어 SL Reference 1832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IWC는 이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50주년을 기념하여 에블린과 알렉시아 젠타와의 독점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제랄드 젠타의 아내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에블린 젠타와 그의 딸 알렉시아 젠타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삶을 회고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시계 디자인과 예술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흥미로운 창작 과정과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그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제랄드 젠타 헤리티지 협회(Gérald Genta Heritage Association)의 공동 설립자인 에블린과 알렉시아는 2023년 인제니어 컬렉션이 재출시된 이후, 그 진화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1976년 IWC 샤프하우젠이 선보인 인제니어 SL Reference 1832는 일체형 브레이슬릿의 스테인리스 스틸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 오늘날 전설적인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제랄드 젠타의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독보적인 디자인 DNA는 현대적인 인제니어의 디자인을 계속해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제랄드 젠타의 아내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였던 에블린 젠타와 그들의 딸 알렉시아는 인제니어 컬렉션의 재출시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긴밀하게 참여해 왔습니다. IWC는 이처럼 상징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하는 데 따르는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제랄드 젠타 헤리티지 협회의 공동 설립자인 두 사람과 협력하며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의 프로토타입을 검토했습니다. 이후 에블린과 알렉시아 젠타는 제네바 워치스 앤 원더스 2023(Watches and Wonders)에서 새로운 인제니어의 재출시를 함께했습니다. 2026년에는 IWC 부스를 다시 찾아, 최초로 투르비옹이 탑재된 인제니어를 비롯해 정교하게 제작된 다양한 신제품으로 한층 확장된 인제니어 컬렉션을 함께했습니다.
인제니어 SL의 50주년을 기념하여, IWC는 에블린과 알렉시아 젠타를 초대해 심도 있는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은 남편이자 아버지, 그리고 독창적인 비전을 지닌 예술가인 제랄드 젠타의 사생활부터 독보적인 작품 세계 뒤에 숨겨진 창작 과정까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들려주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인제니어 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2종(Ref. IW328910 및 Ref. IW324909)의 출시와 함께 공개되며, 두 모델 모두 1970년대 제랄드 젠타의 역사적인 인제니어 SL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브러시드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인제니어는 처음에는 기술적인 시계로 탄생했지만, 한 예술가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제랄드는 IWC가 자신의 오리지널 디자인 DNA를 존중하고 보존해 온 모습을 보았다면 무척 기뻐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인제니어가 거둔 성공을 지켜보며 큰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는 50년 전 제랄드가 보여준 예술적 비전이 옳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해 줍니다.
창의적인 비전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
인터뷰에서 에블린과 알렉시아 젠타는 제랄드 젠타라는 인물의 성품과 그의 정교한 창작 과정에 대해 보다 사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두 사람에 따르면 그는 자신을 진정한 의미에서 시계 디자이너라고 생각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우연히 시계 제작이라는 표현 수단을 발견한 아티스트라고 여겼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인제니어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제랄드 젠타에게 인제니어는 단순한 시계가 아니라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 클라스프까지 하나의 형태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조각품과도 같았습니다. 완벽한 일체형을 이루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하모니를 이루는 전체를 완성하고자 했던 그의 핵심 비전이었으며, 이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럭셔리 워치메이킹 소재로 인정받지 못하던 당대로서 매우 파격적인 시도였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위대한 창의적 인물 중 한 명이었던 제랄드 젠타의 일상 속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에블린과 알렉시아는 함께 옷을 고를 때부터 아침 식사를 접시 위에 배치하는 순간까지, 언제나 아름다움과 조화, 완벽한 비율을 추구했던 그의 모습을 회상합니다.
에블린과 알렉시아 젠타는 이 여정의 시작부터 함께해 왔으며, 두 분이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지지와 성원은 저희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랄드 젠타를 남편으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알고 있던 두 분이 오늘날의 인제니어 컬렉션을 인정하고 함께해 주신다는 사실은 저희에게 큰 보람입니다. 두 분의 지지는 앞으로도 제랄드 젠타의 유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인제니어 컬렉션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큰 영감을 줍니다.
에블린과 알렉시아 젠타의 전체 인터뷰 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Design of Gérald Genta
IWC 샤프하우젠은 워치메이킹 분야의 엔지니어입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워치메이커이자 엔지니어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는 스위스의 독일어 사용 지역인 샤프하우젠에 ‘국제 시계 회사(International Watch Company)’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최첨단 산업 기술과 공정에 결합시켜, IWC의 워치메이킹에 대한 독자적인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IWC의 독창적이고 순수한 디자인은 우아한 드레스 워치부터 스포츠 및 럭셔리 스포츠 워치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구현되며, 대표적인 컬렉션으로는 포르투기저, 포르토피노, 파일럿 워치, 인제니어가 있습니다.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특히 독창적이면서도 견고하고 사용이 편리한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 티타늄과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던 IWC는 세라타늄®과 같은 고성능 소재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WC의 첨단 엔지니어링 부서 XPL은 기계식 시계의 내구성을 향상하고, 제트 비행과 인간의 우주 비행처럼 극한의 조건 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합니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 워치메이킹을 선도하는 IWC는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시계를 제작하는 동시에, 시계 제작, 유통,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꾸 준히 개 선하고 있습 니다. 또한, 차세 대 엔지니어들을 육성하기 위해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WC. Engineered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