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하우젠,
2026년
9월
15일
|
09:03
Europe/Amsterdam

IWC 샤프하우젠,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 5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2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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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 샤프하우젠: 50년 전, IWC 샤프하우젠은 향후 수십 년 동안 인제니어 컬렉션의 디자인과 정체성을 규정하게 될 시계를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바로 전설적인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인제니어 SL, Reference 1832입니다. 현대의 인제니어는 이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과 정교한 마감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였습니다. 2023년 출시 이후 인제니어는 다양한 사이즈와 소재, 그리고 컴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컬렉션으로 확장되었으며, IWC는 이제 인제니어 SL의 50주년을 기념하여 두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두 모델 모두 인제니어 SL의 스페셜 버전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브러시드 실버 도금 다이얼이 돋보입니다. 다이얼에 새롭게 적용된 로고 디테일이 50주년을 상징적으로 기념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76년, IWC 샤프하우젠은 인제니어 SL, Reference 1832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인제니어 1세대 모델의 뒤를 이은 이 시계는 다름 아닌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제네바를 기반으로 활동한 예술가이자 시계 디자이너인 그는 창작 활동의 전성기였던 1970년대에 이 대담한 디자인을 구상했습니다. 이 시기는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갖춘 럭셔리 스틸 스포츠 워치가 스위스 시계 산업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로 부상하던 시기였습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언어에도 불구하고, 인제니어 SL은 출시 당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1976년부터 1983년까지 단 598점만 생산된 이 시계는 수십 년이 지난 뒤에야 수집가들에게 재발견되었으며, 오늘날에는 IWC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인제니어 SL은 2023년 출시된 현대적인 인제니어의 디자인적 토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5개의 기능성 스크류로 고정된 베젤, 그리드 패턴 다이얼,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인제니어 SL의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향상된 인체공학적 설계와 착용감, 그리고 정교한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IWC는 이제 젠타의 상징적인 디자인 50주년을 기념하며, 40mm와 35mm 두 가지 사이즈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아버지가 인제니어 SL을 탄생시킨 후 50년이 흘렀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IWC가 아버지의 예술적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상징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제니어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Alexia Genta, daughter of Gérald Genta and co-founder of the Gérald Genta Heritage Association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50주년(Ref. IW328910)과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50주년(Ref. IW324909)은 각각 1,150피스 한정 생산됩니다. 두 모델은 1970년대 인제니어 SL의 스페셜 버전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브러시드 실버 도금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Reference 1832는 주로 구조적인 패턴의 다이얼로 알려져 있지만, IWC는 브러시드 마감의 실버 도금 다이얼을 갖춘 한 가지 버전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슈퍼 루미노바®(Super-LumiNova®)가 채워진 로듐 도금 핸즈와 메탈 아워 마커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로고 디자인이 약간 변화되었는데, 다이얼의 “Ingenieur” 표기 아래에 있던 상징적인 번개 모티프 대신, 인제니어 SL의 특별한 해를 기념하는 숫자 “50”이 새롭게 자리 잡았습니다.

인제니어 SL은 독창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제랄드 젠타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IWC 샤프하우젠의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일체형 브레이슬릿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는 미학적 표현과 순수한 형태를 제시했으며, 그 매력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따라서 독창적인 브러시드 다이얼을 갖춘 두 가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인제니어 SL의 5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Christian Knoop, Creative Director at IWC Schaffhausen

두 신제품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들 링크를 통해 연결된 브레이슬릿은 뛰어난 인체공학적 설계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정교한 마감에는 새틴 마감과 폴리싱이 조화롭게 적용되었습니다. 40mm 버전의 브레이슬릿은 새틴 마감 처리되었으며, 35mm 버전은 미들 링크에 폴리싱을 더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인제니어 디자인을 상징하는 베젤이 특징입니다. 케이스에 5개의 스크류로 고정된 베젤은 새틴 마감 처리되었으며, 가장자리는 폴리싱 처리되어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특유의 미학을 더욱 강조합니다.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50주년은 IWC 자체 제작 32111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이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더블 폴 와인딩 시스템을 통해 12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1970년대 출시되었던 최초의 인제니어 SL 모델과 마찬가지로, 이 시계는 자기장으로부터 무브먼트를 보호하는 연철 내부 케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50주년은 IWC 칼리버 47110을 감상할 수 있는 투명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백이 특징입니다. 무브먼트는 원형 그레이닝 및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정교하게 마감되었으며, 골드 도금 로터가 사용되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

IWC 샤프하우젠은 워치메이킹 분야의 엔지니어입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워치메이커이자 엔지니어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는 스위스의 독일어 사용 지역인 샤프하우젠에 ‘국제 시계 회사(International Watch Company)’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최첨단 산업 기술과 공정에 결합시켜, IWC의 워치메이킹에 대한 독자적인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IWC의 독창적이고 순수한 디자인은 우아한 드레스 워치부터 스포츠 및 럭셔리 스포츠 워치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구현되며, 대표적인 컬렉션으로는 포르투기저, 포르토피노, 파일럿 워치, 인제니어가 있습니다.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특히 독창적이면서도 견고하고 사용이 편리한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 티타늄과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던 IWC는 세라타늄®과 같은 고성능 소재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WC의 첨단 엔지니어링 부서 XPL은 기계식 시계의 내구성을 향상하고, 제트 비행과 인간의 우주 비행처럼 극한의 조건 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합니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 워치메이킹을 선도하는 IWC는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시계를 제작하는 동시에, 시계 제작, 유통,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꾸 준히 개 선하고 있습 니다. 또한, 차세 대 엔지니어들을 육성하기 위해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WC. Engineere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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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컬렉션으로의 진화

IWC가 2023년 새로운 인제니어를 선보인 이후, 컬렉션은 케이스 크기와 다이얼 컬러, 소재, 그리고 컴플리케이션에 걸쳐 꾸준히 확장되어 왔습니다. 현재 이 라인업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티타늄, 18캐럿 5N 골드부터 블랙 및 컬러 세라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컬렉션에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워치메이킹의 궁극적인 컴플리케이션인 투르비옹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