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하우젠/제네바,
2026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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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
Europe/Amsterdam

IWC 샤프하우젠, 가벼운 티타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갖춘 인제니어 퍼페추얼 캘린더 4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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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샤프하우젠/제네바: IWC 샤프하우젠이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and Wonders)에서 티타늄 소재의 인제니어 퍼페추얼 캘린더 41을 선보입니다.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된 41mm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갖춘 이 모델은 IWC 역사상 가장 가벼운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입니다. 케이스, 베젤, 브레이슬릿 링크에는 샌드블라스팅, 폴리싱, 새틴 마감이 조화롭게 적용되었습니다. 독창적인 “그리드” 구조가 특징인 매트 그레이 다이얼은 티타늄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통일감 있는 인상을 강렬하게 선사합니다. 세라믹 부품으로 강화된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장착한 IWC 자체 제작 82600 칼리버는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티타늄은 가벼운 무게, 높은 강도, 탁월한 내식성이 특징입니다. 매트 그레이 컬러 또한 손목시계 소재로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지난 40년간 IWC 샤프하우젠은 티타늄 가공 및 마감 분야에서 종합적인 전문성을 축적해 왔습니다. 2023년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의 디자인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인제니어 모델을 선보인 이후로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은 5등급 티타늄 소재로 제작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오토매틱 모델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올해 IWC는 시그니처 컴플리케이션, 커트 클라우스(Kurt Klaus)의 크라운 조정식 퍼페추얼 캘린더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케이스 소재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인제니어 퍼페추얼 캘린더 41(Ref. IW344904)은 제랄드 젠타가 고안한 일체형 브레이슬릿 디자인을 티타늄으로 구현한 최초의 모델입니다. 직경 41mm의 5등급 티타늄 케이스에 일체형 티타늄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것이 특징입니다. 브레이슬릿은 미들 링크를 통해 케이스에 연결되어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티타늄 소재는 스틸 대비 약 45% 가볍기 때문에 시계가 손목 위에 매우 편안하게 밀착됩니다. 인제니어를 대표하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라운드 베젤은 5개의 기능성 스크류를 통해 케이스 링에 고정되었습니다. 이 티타늄 모델은 하이엔드 마감으로도 차별화됩니다. 케이스, 베젤, 크라운 보호 장치, 브레이슬릿 링크는 샌드블라스팅 처리되었으며, 가장자리는 가볍게 폴리싱 처리되었습니다. 크라운 또한 샌드블라스팅 마감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케이스 측면과 브레이슬릿에는 새틴 마감이 더해져,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인제니어의 정교한 라인과 각도를 한층 강조합니다.
 

티타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정교한 마감의 다이얼

매트 그레이 다이얼은 티타늄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티타늄과 동일한 컬러를 사용하여 마치 하나의 티타늄 블록을 조각한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통일감 있는 인상을 강렬하게 부여합니다. 다이얼에는 작은 선과 사각형으로 구성된 독특한 “그리드” 구조가 적용되어 깊이감과 질감을 더합니다. 캘린더 정보를 표시하는 서브다이얼에는 원형 새틴 마감이 적용되었으며, 가장자리는 매우 섬세한 아주라지(azurage)로 장식되었습니다. 6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싱글 문 디스크 역시 세밀한 아주라지 바탕이 특징입니다. 메탈 마커 아플리케와 핸즈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Super-LumiNova®)가 채워져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높은 자율성을 제공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1980년대 초 IWC의 수석 워치메이커였던 커트 클라우스가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는 그레고리력의 불규칙성을 인식하도록 기계적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매월 달라지는 일수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4년마다 2월의 마지막 날에 윤일을 추가합니다. 날짜는 3시, 월은 6시, 요일은 9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 페이즈는 6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에 통합되어 있는데, 특수한 감속 기어 트레인 덕분에 577.5년이 지난 후 단 하루의 오차만 발생합니다. 9시 방향의 카운터에는 다음 윤년까지 남은 해를 표시하는 소형 윤년 인디케이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라믹 부품을 적용한 기계식 동력원

티타늄 케이스 내부에는 IWC 자체 제작 82600 칼리버가 탑재됩니다. 이 하이엔드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통해 로터를 양방향으로 회전시켜 시계를 와인딩합니다. 메인스프링에는 60시간의 파워리저브가 저장됩니다. 높은 압력이 가해지는 부품들은 산화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세라믹은 티타늄처럼 IWC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소재입니다. 경도가 높고 사실상 마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토매틱 휠과 클릭에 사용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밸런스 휠은 시간당 28,800회(4 Hz) 진동하며, 정확한 시간을 보장합니다. 제네바 스트라이프, 원형 그레이닝, 블루 스크류로 정교하게 장식된 무브먼트는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백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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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IWC 샤프하우젠은 워치메이킹 분야의 엔지니어입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워치메이커이자 엔지니어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는 스위스의 독일어 사용 지역인 샤프하우젠에 ‘국제 시계 회사(International Watch Company)’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최첨단 산업 기술과 공정에 결합시켜, IWC의 워치메이킹에 대한 독자적인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IWC의 독창적이고 순수한 디자인은 우아한 드레스 워치부터 스포츠 및 럭셔리 스포츠 워치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구현되며, 대표적인 컬렉션으로는 포르투기저, 포르토피노, 파일럿 워치, 인제니어가 있습니다.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특히 독창적이면서도 견고하고 사용이 편리한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 티타늄과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던 IWC는 세라타늄®과 같은 고성능 소재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WC의 첨단 엔지니어링 부서 XPL은 기계식 시계의 내구성을 향상하고, 제트 비행과 인간의 우주 비행처럼 극한의 조건 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합니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 워치메이킹을 선도하는 IWC는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시계를 제작하는 동시에, 시계 제작, 유통,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꾸 준히 개 선하고 있습 니다. 또한, 차세 대 엔지니어들을 육성하기 위해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WC. Engineered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