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VAST와 전략적 협업 관계 시작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이 선구적인 우주 거주 기술 기업인 VAST(바스트)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엔지니어링 협력은 IWC의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VAST의 첨단 우주 기술을 결합하여, 지구의 일상은 물론 혹독한 우주 환경에서도 최상의 내구성과 성능을 발휘하는 타임피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AST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 정거장인 ‘Haven-1’을 설계, 제작하고 있다. ‘Haven-1’은 민간 우주 비행사와 정부 기관의 임무를 위한 최첨단 혁신 연구소로, 인류의 우주 탐사 확장에 기여할 과학 연구와 기술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IWC와 VAST는 과학적 진보를 통해 혁신을 추구한다는 공통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과감한 발명을 거듭해 온 두 기업의 만남은 우주 비행용 타임피스 진화에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VAST가 인류의 우주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이 여정에 탐험과 발견의 정신을 담은 타임피스를 IWC와 함께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협력은 100년에 가까운 IWC의 항공 분야 유산을 잇는 자연스러운 진화입니다.VAST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새로운 영역을 함께 탐험하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우주 비행에 최적화된 시계를 위한 연구 개발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며, 특히 지구 시간을 표시하는 기계식 시계는 머나먼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인들을 고향인 지구와 감성적으로 연결해 주는 특별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WC는 이미 ‘Inspiration4’와 ‘Polaris Dawn’ 같은 민간 우주 비행 임무를 통해 우주 탐사 분야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IWC의 프로토타입 시계들은 VAST 본사에서 실제 발사 진동 시뮬레이션과 같은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IWC의 항공 우주 분야 정통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될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VAST의 첫 번째 브랜드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으며, 저궤도 우주 시대의 상업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VAST
VAST는 인류의 차세대 우주 정거장을 개발하고 우주에서의 장기적인 생활과 번영을 위한 길을 개척하는 기업입니다.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 정거장이 될 Haven-1을 개발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인류가 우주에 거주할 수 있도록 인공 중력 거주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에 위치한 샤프하우젠에 기반을 둔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로, 포르투기저부터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의 컬렉션을 전개하며 우아함은 물론 스포티함까지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엔지니어이자 워치메이커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에 의해 설립된 IWC는 시계 제작 과정에 뛰어난 기술적 노하우, 훌륭한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최첨단의 기술을 접목한 시계를 선보입니다.
150년이 넘는 역사에 걸쳐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의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독창적인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티타늄과 세라믹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소재 개발을 선도하고 정밀한 기술과 특별한 소재의 시계 케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IWC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투명성, 순환성, 책임의 철칙을 바탕으로 IWC는 세대에 거쳐 전해질 수 있는 타임피스를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작 과정, 유통 과정, 애프터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합니다. 또한 IWC는 아동 및 청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