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인제니어 퍼페추얼 캘린더 41 출시
2025년 4월 1일, 샤프하우젠/제네바: IWC 샤프하우젠이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and Wonders)에서 인제니어 퍼페추얼 캘린더 41(Ingenieur Perpetual Calendar 41)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인제니어 컬렉션과, 커트 커클라우스(Kurt Klaus)가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결합한 최초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입니다. 41mm 케이스와 베젤, 브레이슬릿은 새틴 마감과 폴리싱이 조화를 이루는 정교한 마감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리드 패턴이 적용된 블루 다이얼에는 세 개의 서브 다이얼이 배치되어 날짜, 요일, 월 및 퍼페추얼 문 페이즈를 표시합니다. 로듐 도금 핸즈 및 금속 마커는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 코팅 처리되어 탁월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과 세라믹 부품을 갖춘 IWC 자체 제작 82600 칼리버는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백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76년, IWC는 인제니어 SL(Ingenieur SL, Reference 1832)을 출시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 컬렉션을 선도했습니다. 그로부터 채 10년도 지나지 않은 1985년, 커트 클라우스가 개발한 전설적인 퍼페추얼 캘린더가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Da Vinci Perpetual Calendar Chronograph)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지금, IWC는 제랄드 젠타의 독창적인 인제니어 디자인에 커트 클라우스의 크라운 조작 방식의 퍼페추얼 캘린더를 결합한 최초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을 선보입니다.
인제니어 퍼페추얼 캘린더 41(Ref. IW344903)은 직경 4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특징입니다. 케이스에 장착되는 모든 구성 요소의 비율은 완벽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조정되었습니다. 미들 링크를 통해 케이스와 매끄럽게 연결되는 H-링크 브레이슬릿은 버터플라이 클래스프를 채용하여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의 특징인 독창적인 베젤은 다섯 개의 기능성 스크류를 통해 케이스에 고정됩니다. 정교한 마감 처리는 인제니어의 조형미와 타임리스한 품격을 더욱 강조합니다. 케이스, 베젤, 크라운 보호장치는 새틴 마감 및 폴리싱 처리를 조합하여 완성되었습니다. 브레이슬릿의 H-링크는 새틴 마감 후 모서리는 폴리싱 처리하였으며, 미들 링크는 전체적으로 폴리싱 마감되었습니다.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백을 에워싸는 케이스백 링 역시 폴리싱 처리되었습니다.
그리드 구조와 세 개의 카운터를 탑재한 복합 다이얼
또 다른 특징은 매우 복잡한 공정을 거쳐 제작된 다이얼입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 다이얼 베이스에 그리드 패턴과 서브 다이얼이 부착됩니다. 작은 선과 정사각형으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는 다이얼에 깊이를 더하고 빛을 아름답게 반사합니다. 카운터는 선레이 처리되었으며, 외부 테두리는 정교한 아주라지(Azurage) 마감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색을 더한 후에는 서브 다이얼에 캘린더 디스플레이 정보를 패드 프린팅 기법으로 인쇄합니다. 6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싱글 문 디스크는 정교한 아주라지 마감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속 마커는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 코팅된 후 수작업으로 부착됩니다. 로듐 도금 아워 및 미닛 핸즈 역시 야광 소재로 채워져 있습니다.
고도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문 페이즈가 결합된 퍼페추얼 캘린더
균형 잡힌 레이아웃을 완성하기 위해 세 개의 퍼페추얼 캘린더의 서브 다이얼이 인제니어 다이얼에 정교하게 배치되었습니다. 캘린더 정보는 3시, 6시, 9시 방향에 표시됩니다. 3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은 날짜를 표시하며, 6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에는 월과 퍼페추얼 문 페이즈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중간 휠을 사용하는 감속 기어 트레인 덕분에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의 오차는 577.5년에 단 하루밖에 나지 않습니다. 9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은 요일 표시 외에도, 작은 윤년 표시창을 통해 다음 윤년까지 남은 연도를 계산합니다. 윤년이 되면 캘린더가 자동으로 2월 마지막 날에 29일을 추가합니다. 모든 디스플레이는 서로 완벽하게 동기화되어 있으며, 하나의 크라운을 통해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 부품을 장착한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
인제니어 퍼페추얼 캘린더 41은 IWC 자체 제작 82600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오토매틱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은 로터의 양방향 회전을 기반으로, 착용자의 손목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에너지로 변환하여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특히 강한 압력을 받는 부품은 마모가 거의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소재 중 하나인 산화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토매틱 휠과 클릭은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으며, 로터 베어링에는 화이트 세라믹이 사용되었습니다. 밸런스 휠은 시간당 28,800회 진동하며 정확한 시간을 보장합니다. 서큘러 그레이닝, 제네바 스트라이프, 블루 스크류로 정교하게 마감된 무브먼트는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백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에 위치한 샤프하우젠에 기반을 둔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로, 포르투기저부터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의 컬렉션을 전개하며 엘레강스함은 물론 스포티함까지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엔지니어이자 워치메이커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에 의해 설립된 IWC는 시계 제작 과정에 뛰어난 기술적 노하우, 훌륭한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최첨단의 기술을 접목한 시계를 선보입니다.
150년이 넘는 역사에 걸쳐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의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독창적인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티타늄과 세라믹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소재 개발을 선도하고 정밀한 기술과 특별한 소재의 시계 케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IWC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투명성, 순환성, 책임의 철칙을 바탕으로 IWC는 세대에 거쳐 전해질 수 있는 타임피스를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작 과정, 유통 과정, 애프터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합니다. 또한 IWC는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