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affhausen,
2024년
10월
26일
|
09:00
Europe/Amsterdam

IWC 샤프하우젠,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커트 클라우스의 90번째 생일맞이 업적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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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하우젠, 2024년 10월 26일: IWC 샤프하우젠이 커트 클라우스의 9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980년대에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로 가장 잘 알려진 커트 클라우스는 IWC에서 40년 이상 근무하며 수많은 혁신에 기여했습니다. 은퇴 후에도 커트 클라우스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워치메이킹 강의를 진행하고, 자신의 발명품과 워치메이킹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34년 스위스 동부의 상트 갈렌(St. Gallen)에서 태어난 커트 클라우스는 1957년 IWC 샤프하우젠의 서비스 부서에서 워치메이커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1970년부터 1999년까지 그는 새로운 무브먼트의 개발, 설계 및 프로토타입 제작을 담당하며, 바로 이 시기에 현재까지도 전설적인 퍼페추얼 캘린더를 설계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을 시계 제조의 선두로 이끌다

1970년대, 스위스 시계 산업이 쿼츠 기술로 큰 충격을 받으며 기계식 시계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커트 클라우스는 포켓 워치의 컴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첫 번째 애뉴얼 캘린더의 성공에 힘입어, 커트 클라우스는 손목시계용 퍼페추얼 캘린더를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985년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 그의 작품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Reference 3750)로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 캘린더는 단 81개의 정교하게 배열된 부품으로만 구성되었으며, 업계 최초로 크라운을 돌리기만 하면 모든 디스플레이를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계식 프로그램은 월별 날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4년마다 윤일을 추가하여 2100년까지 수동 조정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사용 편리성, 뛰어난 품질, 조립 효율성을 겸비한 퍼페추얼 캘린더는 이전에 없던 독창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커트 클라우스는 자신의 캘린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예를 들어, 50000 칼리버 제품군의 무브먼트에 캘린더 모듈을 통합하는 작업을 감독했으며, 이는 2003년 첫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Ref. IW5021)의 출시로 이어졌습니다. 이 모델은 577.5년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향상된 문페이즈 기능을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커트 클라우스는 2009년에 공개된 IWC 최초의 디지털 날짜 및 월 표시 기능을 갖춘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디지털 데이트-먼스 (Ref. IW3761)의 설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커트 클라우스의 손길이 닿은 IWC의 수많은 혁신

커트 클라우스의 이름은 주로 퍼페추얼 캘린더와 함께 거론되지만, IWC의 많은 다른 혁신들도 커트 클라우스가 없었다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가 참여한 작업으로는 여러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 월드 타임 모듈, 다이버 워치를 위한 기계식 수심계 등이 있습니다. 특히 1993년에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손목시계로 불렸던 ‘일 데스트리에로 스카푸시아(Il Destriero Scafusia)’의 개발 역시 이 재능 있는 워치메이커이자 엔지니어의 기여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시계 업계의 상징적인 인물

1999년 공식적으로 은퇴한 후에도 전 개발 및 설계 책임자로서 커트 클라우스는 새로운 무브먼트 개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샤프하우젠의 동료들을 지원하고 IWC의 차세대 워치메이커들을 지원합니다. 그는 워치스 앤 원더스와 같은 중요한 업계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석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강연과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겸손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의 스위스인 커트 클라우스는 여전히 전 세계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컬트적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2022년, IWC의 유쾌한 캠페인 ‘A SMART WATCH – AND A HALF’ 에서 소셜 미디어 데뷔를 하였으며, 여러 짧은 영상에서 IWC의 전설적인 워치메이커가 스마트워치 매장에 들어가 수세대에 걸쳐 지속되도록 설계된 기계식 시계에 비해 전자 기기들이 가진 약점을 재치 있게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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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에 위치한 샤프하우젠에 기반을 둔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로, 포르투기저부터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의 컬렉션을 전개하며 엘레강스함은 물론 스포티함까지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엔지니어이자 워치메이커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에 의해 설립된 IWC는 시계 제작 과정에 뛰어난 기술적 노하우, 훌륭한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최첨단의 기술을 접목한 시계를 선보입니다.

150년이 넘는 역사에 걸쳐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의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독창적인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티타늄과 세라믹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소재 개발을 선도하고 정밀한 기술과 특별한 소재의 시계 케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IWC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투명성, 순환성, 책임의 철칙을 바탕으로 IWC는 세대에 거쳐 전해질 수 있는 타임피스를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작 과정, 유통 과정, 애프터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합니다. 또한 IWC는 아동 및 청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