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조지 러셀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2종 출시
2026년 2월 5일, 샤프하우젠: IWC 샤프하우젠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드라이버 조지 러셀(George Russell)과의 협업을 통해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선보입니다. 크로노그래프와 오토매틱 모델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2종 모두 블랙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블랙 다이얼 위에서는 러셀의 헬멧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적인 블루 컬러로 된 프린팅과 야광 기능이 선명하게 빛납니다.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백에는 그의 엔트리 번호인 “63”이 새겨져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IWC 자체 제작 69380 칼리버로 구동되며, 오토매틱 모델은 IWC 자체 제작 32112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내구성이 뛰어나며 EasX-CHANGE® 시스템이 적용된 블루 러버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2019년, 조지 러셀은 포뮬러 원™에 데뷔했습니다. 2022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에 합류하자마자,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으며, 첫 20 경기 만에 7번의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러셀은 이후 팀에 5번의 그랑프리 우승을 안겨주었으며, 최근에는 2025년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인정받는 레이싱 드라이버는 이제 IWC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력하여 두 종류의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을 디자인하며 브랜드에 그의 창의적 비전을 불어넣습니다.
조지 러셀의 커리어 내내 블루 컬러는 그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녀 왔습니다. 처음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소속으로 경기를 출전할 때는 블랙 헬멧을 착용했으나, 그는 곧 자신의 레이싱 브랜드의 오랜 상징이 된 블루 컬러 위주의 디자인으로 회귀했습니다. 포뮬러 1™ 그리드에서 유독 눈에 띄는 이 블루는 러셀을 드러내는 독보적인 컬러로,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맹렬하게 경쟁하는 드라이버로서의 이중적인 면모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러셀의 현재 헬멧 디자인에도 사용되고 있는 이 특별한 컬러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핵심 요소로, 두 모델 모두 다이얼 디테일과 러버 스트랩에 러셀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가 적용되었습니다.
조지 러셀은 “IWC 샤프하우젠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력하여 제 첫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디자인한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제 커리어의 대부분을 함께해 온 시그니처 블루 컬러와 63 로고를 결합한 이 워치들은 저에게 진정으로 개인적이고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이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은 물론, 레이스 트랙 안팎에서 이룬 성과들을 투영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2013년부터 우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뿐만 아니라 소속 드라이버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조지 러셀과 협력하여 대담한 스포츠 워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그의 비전을 실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재능 있는 드라이버로서 러셀의 정신을 진정으로 담아냅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Ref. IW389411)은 IWC가 1980년대부터 쌓아온 광범위한 전문성을 상징하는 소재들을 결합했습니다. 41.9mm 케이스는 IWC가 40년 전 선구적으로 도입한 소재인 블랙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으로제작되었습니다. 세라믹은 스틸보다 스크래치에 매우 강해, 워치의 소재로 이상적입니다. 크라운과 푸셔는 IWC에서 자체 개발한 세라타늄®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티타늄의 가벼움에 세라믹과 유사한 경도 및 내스크래치성이 결합된 소재입니다. 블랙 다이얼에는 조지 러셀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로 프린트된 인덱스와 숫자가 배치되어 있으며, 블랙 핸즈는 동일한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46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춘 IWC 자체 제작 69380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Ref. IW328107)은 블랙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된 41mm 케이스에 세라타늄® 크라운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 모델과 마찬가지로, 이 모델 역시 조지 러셀과 관련이 깊은 시그니처블루 컬러가 적용된 인덱스, 숫자, 슈퍼 루미노바®가 특징입니다. 이 모델은 더블 폴 와인딩 시스템을 통해 12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IWC 자체 제작 32112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두 모델 모두 조지 러셀이 카트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어린 시절부터 포뮬러 원에 이르기까지 사용해 온 엔트리 번호 63이 새겨진 티타늄 케이스백을 특징으로 합니다. 크로노그래프 및 오토매틱 모델의 블루 러버 스트랩은 다이얼에서도 볼 수 있는 동일한 시그니처 블루 컬러로 선보이며, 세라타늄® 핀 버클로 완성되었습니다. EasXCHANGE® 시스템이 적용된 스트랩은 별도의 도구 없이도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에 위치한 샤프하우젠에 기반을 둔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로, 포르투기저부터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의 컬렉션을 전개하며 엘레강스함은 물론 스포티함까지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엔지니어이자 워치메이커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에 의해 설립된 IWC는 시계 제작 과정에 뛰어난 기술적 노하우, 훌륭한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최첨단의 기술을 접목한 시계를 선보입니다.
150년이 넘는 역사에 걸쳐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의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독창적인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티타늄과 세라믹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소재 개발을 선도하고 정밀한 기술과 특별한 소재의 시계 케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IWC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투명성, 순환성, 책임의 철칙을 바탕으로 IWC는 세대에 거쳐 전해질 수 있는 타임피스를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작 과정, 유통 과정, 애프터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합니다. 또한 IWC는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