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하우젠,
2017년
9월
8일
|
15:36
Europe/Amsterdam

이제 블루 컬러로도 만날 수 있는 포르투기저 클래식 타임피스들

샤프하우젠, 2017 9 8 IWC 샤프하우젠이 가장 인기있는 포르투기저 모델 2가지를 멋스러운 블루 컬러로 출시합니다. 스위스 매뉴팩처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과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에 처음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을 탑재하여 선보입니다.

IWC는 50년 전에 최초의 블루 다이얼 시계를 제작하였고, 이로써 오래 전부터 모든 시계 산업을 정복한 시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매뉴팩처는 이제 가장 인기 있는 2가지 포르투기저 모델을 최신 블루 다이얼로 출시합니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Portugieser Automatic, Ref. IW500710)은 IWC 자체제작 52010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펠라톤 오토매틱 와인딩은 세라믹 부품으로 장식되었고, 두 개의 배럴의 힘으로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합니다. 3시 방향의 디스플레이는 언제나 남아 있는 동력을 표시해 주고, 스몰 세컨즈는 9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로듐 도금 핸즈는 다이얼의 딥 블루와 어우러져 완벽한 대조의 미를 자아냅니다.

 

IWC 시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모델 중 하나인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Portugieser Chronograph, Ref. IW371491) 또한 처음으로 블루 다이얼로 선보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1930년대의 포르투기저 시계 디자인을 계승한 이 타임피스는 적당한 40.9 mm 직경으로 모든 손목에 완벽히 어울립니다. 이 시계에서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로듐 도금 핸즈가 블루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새로운 포르투기저 모델은 9월부터 IWC 부티크와 IWC 공식 매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인 IWC 샤프하우젠은 1868년 창립 이후 기술 개발에 명확한 초점을 두고 그 가치를 담은 시계들을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독창적인 기술력에 대한 열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고급 시계 부문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브랜드의 하나로서 최고의 정밀 기술과 독보적인 디자인이 하나로 어우러진 오뜨 올로제리(Haute Horlogerie: 최고급 수공예 시계 제작)의 걸작들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기업인 IWC는 환경 친화적인 제작 방식을 지향하며, 전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단체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환경 보호기관들과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