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하우젠/제네바,
2026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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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
Europe/Amsterdam

IWC 샤프하우젠, 18K 5N 골드 소재의 인제니어 투르비옹 4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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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샤프하우젠/제네바: IWC 샤프하우젠이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and Wonders)에서 인제니어 투르비옹 41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인제니어 플래그십 모델은 18캐럿 5N 골드로 제작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올리브 그린 컬러의 “그리드” 다이얼이 결합되었습니다. 가장 주요한 특징은 6시 방향의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으로, 축을 중심으로 1분에 한 바퀴씩 회전합니다. 우아하면서도 정교한 이 럭셔리 스포츠 워치는 새틴 마감과 폴리싱 등 매우 섬세한 마감 기법으로 더욱 차별화됩니다. 세라믹 부품을 장착한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갖춘 IWC 자체 제작 82905 칼리버는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백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새로운 인제니어 모델을 통해 1970년대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가 창조했던 대담하고 선구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이를 향상된 인체 공학과 고도의 디테일을 반영한 마감 기법과 결합시켰습니다. 2023년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을 출시한 이후,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은 새로운 사이즈와 소재, 그리고 커트 클라우스(Kurt Klaus)의 상징적인 크라운 조정 방식 퍼페추얼 캘린더와 같은 컴플리케이션을 적용하며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IWC는 이제 파인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컴플리케이션의 여왕”으로 손꼽히는 투르비옹을 탑재한 독점적인 신규 모델을 선보입니다.

10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는 인제니어 투르비옹 41 (Ref. IW345901)은 18캐럿 5N 골드 소재로 제작된 직경 41.6mm의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이 특징입니다. 인제니어 모델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베젤, 크라운 보호 장치, 크라운 모두 골드로 제작되었습니다. 베젤을 케이스백 링에 고정하는 5개의 기능성 스크류는 일반적인 골드 합금보다 훨씬 높은 경도를 보장하는 18캐럿 아머 골드®(Armor Gold®)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드” 패턴이 돋보이는 입체적인 다이얼은 인제니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로 다이얼에 뛰어난 질감과 깊이감을 더합니다. 또한 다크 올리브 그린 컬러는 골드와 환상적인 대비를 이룹니다. 핸즈는 골드 도금 처리되었으며, 수작업으로 개별 세팅된 아플리케는 골드로 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기술력이 결합된 것처럼, 인제니어 투르비옹 41은 높은 수준의 섬세한 마감을 자랑합니다. 케이스, 베젤, 브레이슬릿 링크는 새틴 마감 처리되었으며, 가장자리는 폴리싱 처리되었습니다. 골드는 인제니어 컬렉션의 정교한 라인과 각도를 더욱 강조하며, 제랄드 젠타에게서 영감 받은 디자인의 조형적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6시 방향에 위치한 최첨단 투르비옹

투르비옹은 밸런스 휠과 이스케이프먼트를 작은 케이지 안에 배치하고 축을 중심으로 1분에 한 바퀴씩 회전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회전은 로터 시스템에 작용하는 중력의 영향을 상쇄해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인제니어 투르비옹 41의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은 6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골드 코팅된 브릿지에 의해 지지되어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합니다. 56개의 개별 부품으로 구성된 이 정교한 메커니즘은 무게가 0.635g밖에 되지 않습니다. 부품 수가 많은 반면 크기는 매우 작기 때문에, 투르비옹은 워치메이커들 사이에서 조립하기에 가장 복잡한 컴플리케이션으로 꼽힙니다. 투르비옹 정지 기능이 통합되어 메커니즘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팔레트 레버와 이스케이프 휠은 마찰을 줄이고 무브먼트의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코팅 기술인 다이아몬드 쉘®(Diamond Shell®) 기법이 적용되었습니다.
 

펠라톤 와인딩이 적용된 하이엔드 무브먼트

인제니어 투르비옹 41은 IWC 자체 제작 82905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는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은 로터의 양방향 움직임을 활용해 메인스프링에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안정적으로 저장합니다. 강한 압력을 받는 와인딩 시스템의 부품은 사실상 마모가 거의 없는 산화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토매틱 휠과 클릭은 블랙 세라믹으로, 로터 베어링은 화이트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무브먼트 역시 디테일한 마감 처리가 돋보입니다. 오토매틱 브릿지와 로터는 모두 골드 도금 처리되었으며,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장식되었습니다. 또한 로터에는 골드로 제작된 “프로버스 스카푸시아(Probus Scafusia)” 메달리온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는 장인정신과 품질에 대한 IWC의 약속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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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IWC 샤프하우젠은 워치메이킹 분야의 엔지니어입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워치메이커이자 엔지니어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는 스위스의 독일어 사용 지역인 샤프하우젠에 ‘국제 시계 회사(International Watch Company)’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최첨단 산업 기술과 공정에 결합시켜, IWC의 워치메이킹에 대한 독자적인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IWC의 독창적이고 순수한 디자인은 우아한 드레스 워치부터 스포츠 및 럭셔리 스포츠 워치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구현되며, 대표적인 컬렉션으로는 포르투기저, 포르토피노, 파일럿 워치, 인제니어가 있습니다.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특히 독창적이면서도 견고하고 사용이 편리한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 티타늄과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던 IWC는 세라타늄®과 같은 고성능 소재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WC의 첨단 엔지니어링 부서 XPL은 기계식 시계의 내구성을 향상하고, 제트 비행과 인간의 우주 비행처럼 극한의 조건 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합니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 워치메이킹을 선도하는 IWC는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시계를 제작하는 동시에, 시계 제작, 유통,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꾸 준히 개 선하고 있습 니다. 또한, 차세 대 엔지니어들을 육성하기 위해 아이들과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WC. Engineered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