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어린 왕자》에 헌정하는 블루 세라믹 및 플래티넘 소재의 새로운 파일럿 워치 공개
샤프하우젠, 2025년 5월 21일 –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유명 소설 《어린 왕자》에 헌정하는 새로운 파일럿 워치 2종을 선보입니다.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어린 왕자 컬렉션은 블루 세라믹 케이스와 동일한 색상의 다이얼, 그리고 18캐럿 5N 골드 소재의 케이스백 링과 크라운이 결합한 모델입니다. IWC 자체 제작 51950 칼리버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 기능을 구동합니다. 두 번째 신제품인 빅 파일럿 워치 43 투르비옹 어린 왕자 컬렉션은 플래티넘 케이스와 선레이 피니시 처리된 딥 블루 다이얼을 갖추고 있습니다. IWC 자체 제작 82905 칼리버는 6시 방향에 위치한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을 구동합니다. 두 모델 모두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백을 통해, 소행성 위에 서 있는 어린 왕자 형상의 로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간된 지 80년이 넘었지만,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는 여전히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600개가 넘는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된 이 간결한 이야기 속에서, 프랑스 작가이자 비행사였던 생텍쥐페리는 사랑과 상실, 우정과 같은 깊이 있는 철학적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2006년부터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후손 및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유스 재단(Antoine de Saint-Exupéry Youth Foundation)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IWC는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어린 왕자》에 헌정하는 스페셜 에디션 두 가지 모델을 추가합니다. 바로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어린 왕자(Ref. IW504901)와 빅 파일럿 워치 43 투르비옹 어린 왕자(Ref. IW329501)입니다.
하나의 시계에 담긴 두 가지 하이 컴플리케이션
100 피스 한정 생산되는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어린 왕자는 IWC 최초의 세라믹 소재의 어린 왕자 에디션입니다. 생텍쥐페리의 소설을 기리는 이 특별한 에디션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반영하여, 46.5mm 블루 세라믹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 블루 텍스처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에 18캐럿 5N 골드 소재의 케이스백 링과 크라운이 조화를 이룹니다. 골드 도금 처리된 아플리케와 핸즈에는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가 채워져 탁월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퍼페추얼 캘린더와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을 탑재한 이 빅 파일럿 워치는 두 가지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모델입니다. 12시 방향에 위치한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은 총 82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무게는 단 0.635g에 불과합니다.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메커니즘 중 하나인 투르비옹은 본래 시계의 진동 시스템에 작용하는 중력의 영향을 상쇄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팔레트 레버와 이스케이프 휠은 1분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작은 케이지 안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커트 클라우스가 1980년대에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는 세 개의 서브 다이얼을 통해 달력 정보를 표시합니다. 3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은 날짜와 파워리저브를 함께 표시하고, 6시 방향은 월과 퍼페추얼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통합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문 페이즈와 달리, 해당 디스플레이에는 달 대신 소행성 위의 어린 왕자 모습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중간 휠을 포함한 감속 기어 트레인 덕분에, 이 문 페이즈는 577.5년에 단 하루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9시 방향 서브 다이얼은 요일을 표시합니다. 이 모델은 4자리 연도 디스플레이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캘린더는 각 월의 일 수를 기계적으로 인식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4년마다 윤년의 하루를 자동으로 보정합니다. 모든 디스플레이는 동기화되어 있으며, 크라운으로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컴플리케이션은 모두 IWC 자체 제작 51950 칼리버로 구동되며, 이 무브먼트는 총 447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고난도의 설계 구조를 자랑합니다. 솔리드 골드로 제작된 오토매틱 와인딩 시스템의 로터는 오픈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소행성 위에 서 있는 어린 왕자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소설 속 장면처럼, 소행성 B612는 야생 바오밥나무들이 자라 있습니다.
플래티넘 워치와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
150 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는 빅 파일럿 워치 43 투르비옹 어린 왕자는, 가장 희귀한 귀금속인 플래티넘으로 제작된 43mm 케이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은은한 백색 광택과 고유의 광휘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플래티넘 소재는, 부식과 변색에 매우 강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플래티넘 케이스와 크라운은 섬세한 선레이 피니시가 더해진 딥 블루 다이얼과 어우러지며, IWC의 《어린 왕자》 헌정 에디션 특유의 미학적 디테일을 완성합니다. 로듐 도금 핸즈와 아플리케 인덱스는 수퍼 루미노바®로 채워져 탁월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이 시계는 플래티넘 폴딩 클래스프가 장착된 브라운 카프스킨 스트랩과 함께 제공됩니다.
6시 방향에 위치한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은 56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무게는 단 0.635g에 불과합니다. 어두운 다이얼 배경 위에서 회전하는 이 메커니즘은 마치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시각적 인상을 선사합니다. 통합형 투르비옹 스탑 기능 덕분에, 착용자는 크라운을 당겨 투르비옹을 완전히 멈추고, 초 단위까지 정밀하게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팔레트 레버와 이스케이프 휠 등 주요 부품에는 특수 코팅이 적용되었습니다. IWC가 자체 개발한 독점 기술인 다이아몬드 쉘® 코팅은 마찰을 줄이고 에너지 전달 효율을 향상시켜, 80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가능하게 합니다.
빅 파일럿 워치 43 투르비옹 어린 왕자는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이 적용된 IWC 자체 제작 82905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1950년대 IWC의 전 테크니컬 디렉터 알버트 펠라톤이 개발한 이 와인딩 시스템은, 로터가 양방향으로 회전할 때마다 메인스프링에 동력을 축적하는 구조입니다. 오토매틱 휠처럼 높은 하중을 받는 부품들은, 마모에 강한 산화지르코늄 세라믹 소재로 제작하여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디테일은, 로터가 소행성 위에 서 있는 어린 왕자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디자인 요소는 생텍쥐페리의 명작 《어린 왕자》가 여전히 전 세계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매력적으로 상기시켜 줍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유스 재단은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가족과 그를 존경하는 이들, 그리고 문화, 과학, 항공 분야의 인사들에 의해 2009년 프랑스 재단(Fondation de France) 산하로 설립되었습니다. 프랑스 작가이자 비행사였던 생텍쥐페리의 정신을 계승하며,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유스 재단은 젊은 세대의 일상을 개선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프랑스 및 해외 현지 단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 문화, 장애, 문해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FASEJ는 생텍쥐페리의 문학과 삶 속에서 드러나는 대표적인 가치를 실천합니다. 바로 개척 정신, 헌신, 용기, 나눔, 책임, 의무감, 그리고 지구에 대한 존중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fasej.org 및 @fasej.fondatio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에 위치한 샤프하우젠에 기반을 둔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로, 포르투기저부터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의 컬렉션을 전개하며 엘레강스함은 물론 스포티함까지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엔지니어이자 워치메이커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에 의해 설립된 IWC는 시계 제작 과정에 뛰어난 기술적 노하우, 훌륭한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최첨단의 기술을 접목한 시계를 선보입니다.
150년이 넘는 역사에 걸쳐 IWC는 워치메이킹과 컴플리케이션의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으며, 독창적인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티타늄과 세라믹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소재 개발을 선도하고 정밀한 기술과 특별한 소재의 시계 케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IWC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투명성, 순환성, 책임의 철칙을 바탕으로 IWC는 세대에 거쳐 전해질 수 있는 타임피스를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작 과정, 유통 과정, 애프터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합니다. 또한 IWC는 아동 및 청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