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하우젠,
201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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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msterdam

다 빈치 라인에 새로운 시계와 자체제작 무브먼트를 추가하 는 IWC

샤프하우젠, 2018년 1월 15일 – IWC 샤프하우젠이 제네바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 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에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주빌레 컬렉션에 2가지 다 빈치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장착된 다 빈치 오토매틱 150주년 에디션(Da Vinci Automatic Edition 150 Years)에서 새로운 IWC 자체제작 칼리버 82200가 최초로 탑재됩니다. 또한, IWC는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 150주년 에 디션(Da Vinci Automatic Moon Phase 36 Edition 150 Years)의 케이스와 움직이는 러그에 2.26캐럿의 206개 순백 다이아몬드를 완벽히 세팅하여 선보입니다.

일년 전, IWC는 다 빈치 라인을 1980년대의 아이코닉한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새롭게 런칭하였습니다. 이제 이 시계 컬렉션에 주빌리 디자인의 두 가지 새로 운 제품이 추가되는데, 세심한 래커 공정으로 제작된 화이트 또는 블루 다이얼 이 특징입니다.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장착된 다 빈치 오토매틱 150주년 에디션 (Da Vinci Automatic Edition 150 Years, Ref. 3581)에는 새로운 IWC 자체 제작 칼리버 82200가 최초로 탑재됩니다. 250피스가 레드 골드로, 500피스 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출시됩니다.

– 18캐럿 레드 골드, 화이트 다이얼, 래커 처리, 블루 핸즈 (Ref. IW358103)

– 스테인리스 스틸, 화이트 다이얼, 래커 처리, 블루 핸즈 (Ref. IW358101)

– 스테인리스 스틸, 블루 다이얼, 래커 처리, 로듐 도금 핸즈 (Ref. IW358102)

IWC 자체제작 82200 칼리버는 펠라톤 와인딩을 갖춘 새로 개발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폴(pawl)이 나 캠과 같이 마모가 되기 쉬운 부품들은 견고한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골격형 로터를 통해 페를라쥬 문양과 제네바 스트라이프 무늬로 장식된 시계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 150주년 에디션(Da Vinci Automatic Moon Phase 36 Edition 150 Years, Ref. 4593)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까지 샤프하우젠에서 제작된 옐로우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이디 다 빈치(Lady Da Vinci, Reference IW8435) 모델처럼 세심한 장식이 곁들어 진 디자인 시계의 전통을 계승합니다. 두 가지 버전이 각 50피스 리미티드 에 디션으로 출시됩니다.

– 18캐럿 화이트 골드, 화이트 다이얼, 래커 처리, 블루 핸즈 (Ref. IW459309)

– 18캐럿 레드 골드, 화이트 다이얼, 래커 처리, 블루 핸즈 (Ref. IW459304)

이 두 가지 타임피스는 12시 방향에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계의 케이스와 움직이는 러그에는 2.26캐럿의 206개 순백 다이아몬드가 수 놓아져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인 IWC 샤프하우젠은 1868년 창립이후 기술 개발에 명확한 초점을 두고 그 가치를 담은 시계들을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독창적인 기술력에 대한 열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고급 시계 부문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브랜드의 하나로서 최고의 정밀 기술과 독보적인 디자인이 하나로 어우러진 오뜨 올로제리(Haute Horlogerie: 최고급 수공예 시계 제작)의 걸작들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기업인 IWC는 환경친화적인 제작 방식을 지향하며, 전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단체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환경 보호기관들과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